휴대폰 비디오에 외계인이 포착됐다!


지난해 멕시코의 TV 프로그램 오트로 롤로에는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UFO 연구가인 하이메 마우산씨가 입수한 외계인 비디오가 방영되어 화제가 됐다.

2005년 3월 20일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단에서 휴대폰 비디오로 촬영된 외계인은 청년 2명이 좁은 골목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공을 놓쳐 주워오려고 하자 전봇대 뒤에 숨어있던 괴물체가 긴 팔을 뻗어 그를 잡으려고 하는데 놀란 청년이 친구들이 있는 지점으로 뛰어와 전봇대 뒤에 누군가 있다고 말한다.

멕시코에서는 문제의 외계인 비디오의 진위성을 놓고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전문가들은 비디오가 휴대폰으로 촬영되어 화질이 떨어져 조작이 용의하다고 주장했고 어떤이들은 외계인이 만약 그 자리에 있었으면 몸 전신이 보여야 하는데 안보인다며 외계인의 몸이 전봇대보다 가는 것이 이상하다며 영상이 조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영상에 촬영된 인물이 외계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외계인의 팔이 너무 길고 외계인이 팔을 뻗기 직전에 그가 반투명한 모습으로 벽을 통과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진짜라고 말하는데 목격자들은 자신들이 당시 목격한 것이 외계인이 틀림없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촬영된 것이 외계인이 아니라면 귀신이었거나 그들의 혼을 빼가려던 마귀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곳을 누르면] 멕시코에서 촬영된 외계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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