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얼굴 형상의 초거대 조형물이 발견됐다


인공위성이 촬영한 세계 전역의 이미지를 정밀하게 감상할 수 있는 구글 어스에 정체불명의 초거대 얼굴 형상이 촬영됐다는 주장이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떠돌아 화제가 됐다.

페루의 아레퀴파시 근처 콜카 계곡에서 확인된 얼굴 형상의 조형물은 크기가 적어도 수킬로미터가 넘는 것으로 누가, 언제, 어떻게 이를 콜카 계곡에 만들었는지는 규명되지 않았다.


페루의 네티즌들은 구글 어스에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기 전까지 콜카 계곡에 그런 얼굴이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는데 어떤이들은 문제의 얼굴이 오래전 화성에서 촬영돼 화제가 된 인면암과 유사해 혹시 두 얼굴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닌가 의문을 제기했다.


화성의 인면암과 페루의 얼굴 형상은 둘 다 인공위성에 의해 촬영됐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를 누군가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면 그가 분명 오늘날 인류보다 과학 기술이 발달했을 초고대 시대에 태양계의 행성을 돌며 곳곳에 얼굴을 새겨놨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페루의 얼굴 형상이 본격적으로 조사되지 않아 한동안 미스터리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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