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미그-29를 만들었네?


최근 인터넷에는 1999년 코소보 전쟁 당시 유고슬라비아군이 나무로 짝퉁 미그-29기를 만들고 비행장에 배치해 나토 공군의 공습을 교란시켰다는 사진들이 떠돌아다녔다.

이 사진들은 당시 촬영된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코소보 전쟁에서는 전투기들만이 아닌 탱크, 야포 등도 나무와 철로 제작돼 나토군의 폭격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군사전문가들은 나토군이 24시간 주야로 전투지역 전역을 첩보위성들로 정밀 촬영하여 자동 분석하기 때문에 그것이 짝퉁 무기들 인지 알고 있었지만 폭격을 감행한 것으로 분석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전투기들을 숨겨놓고 있던 유고슬라비아 군이 전투기를 재조립할 시 얼마나 빨리 폭격될지 시험한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여러나라들은 이같은 짝퉁 무기들을 제조해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들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 짝퉁들은 첩보위성이나 정찰기들이 촬영할 시 활주로와 군 부대 등에 무기가 많고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한 것 처럼 과대 포장하는데 사용되지만 항시 해당 지역을 감시하고 있는 첩보위성들과 고공 첩보기들, 그리고 첩보요원들이 이들의 조립이나 배달 과정 및 이동 사항 등을 지켜보고 있어서 무용지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토군의 폭격을 받기 직전에 촬영된 나무와 철로 만든 미그-29다.



폭격을 받고 부서진 미그-29다.



바람을 넣어 만드는 짝퉁 T-72 탱크와 스커드 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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