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수 있는 피아노가 출시됐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WPC 엑스포 2005에서는 입을 수 있는 PC, 키보드 등 진기한 전자제품들을 소개하는 패션쇼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패션쇼에서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일본 고베 대학교의 마사히코 쭈카모토 교수와 연구진이 출품한 입을 수 있는 피아노였는데 이는 몇해전에 출시된 '핸드롤 피아노'를 옷과 혼합해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이 16,800엔인 이 피아노는 무척 얇지만 건반을 누르면 스피커를 통해 소리가 나는데 핸드롤 피아노로 옷을 만든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피아노를 친다며 피아노 옷을 입는 여성의 몸을 더듬는 것은 성추행이 아니냐며 우려했지만 핸드롤 피아노는 패션쇼가 끝난 후 더 많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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