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 근육맨 그리스도의 패러디가 떳다


최근 인터넷에는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미스터 유니버스 형의 강건한 체격으로 패러디하여 십자가를 부수고 우람한 왕근육 포즈를 과시하는 그림이 떠돌아 화제가 됐다.

문제의 그림은 페루 리마 태생으로 페루에서 국립 미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64년에 미국으로 이민간 유명한 판타지 화가 보리스 발레조씨가 1969년에 그린 작품으로 최근 이베이 경매를 통해 12,000불이 넘는 고가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림을 경매에 내놓은 소장가는 이 그림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그리스도의 힘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미국에서는 기존의 소박하고 온유한 그리스도의 고정관념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친근하고 신세대적인 이미지들과 석상 등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이미지는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고리타분한 옛 것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오늘날의 신세대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관심을 갖게해 젊은 층을 상대로 포교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석상은 이름하여 '친구 그리스도' 로 우스광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친구 그리스도' 제스처는 최근 이라크 포로수용소에서 여성 간수가 포로들에게 사용해 물의를 빚은 자태로도 유명하다.



할로윈 파티에 '친구 그리스도' 복장을 하고 온 사람이다.


미국의 유명한 화가 스티븐 소이어씨의 작품으로 요한복음 16장 33절의 기뻐하는 그리스도 모습을 현대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스티븐 소이어씨가 시편 136편 12절을 현대식으로 그린 작품이고 그리스도를 악을 물리치는 권투선수로 표현했다.


스티븐 소이어씨가 요한복음 8장 15절을 그린 작품이고 그리스도가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이다.


인터넷 토론방에서 자주 사용되는 그림으로 그리스도가 자신도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코믹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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