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영문일까?


미국이나 캐나다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발생한 기이한 차량 충돌사고 사진이 인터넷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요원이 탑승객들을 구출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이라는 4장의 사진들은 빗길을 달리던 볼보 승용차가 흰색 차가 받아 쓰러지는 전신주에 묘기를 연출한 듯 걸려있는 모습인데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보가 어떻게 그런 모습으로 있는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진을 분석하면 볼보의 후측 범퍼가 찌그러지고 다른 사고 차량의 앞측 범퍼와 본넷이 찌그러진 것으로 보아 흰차가 뒤에서 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나 전신주가 왜 넘어졌고 볼보가 어떻게 전신주에 걸친채 그같은 모습으로 정지할 수 있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보의 운전자가 차에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는데 한 전문가는 두차의 추돌사고가 아니고 우측 차선을 달리던 흰차가 미끄러지며 전신주를 들이받는 바람에 길쪽으로 쓰러지던 전신주가 마침 달려오던 볼보의 앞 범퍼 밑과 충돌하며 순간적으로 함께 공중으로 솟구치며 발생한 기상천외한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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