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축된 소피텔 호텔의 엽기 화장실


최근 인터넷에는 새로 건설된 뉴질랜드의 한 최고급 호텔에 있는 남자 화장실 사진이라며 엽기적인 화장실 사진이 돌아다녀 화제가 됐다.

변기 앞에 서서 밑으로 내려다보고, 자로 크기를 재보고, 사진기로 촬영하고, 안경을 써가며 유심히 보는 등 엽기적이고 기이한 표정을 짓는 실물 같은 미녀 사진들이 변기 바로 앞에 붙어있는 화장실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설마 그런 화장실이 고급 호텔에 있을리가 없다며 부정했다.

하지만 이 화장실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4천 500만불을 들여 신축된 파이브 스타 호텔 '소피텔'에 실제로 있는 남자화장실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호텔측에 따르면 일부 손님들이 항의했지만 전국에서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호텔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방이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사진이 퍼져 국제적으로도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 소피텔은 혹시 이같은 화장실을 만든 것이 새 호텔을 홍보하기 위한 기발난 마케팅 전략이 아닌가 하는 눈총을 받는데 만약 그것이 마케팅 전략이었다면 소피텔 호텔은 대성공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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