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미국 해병대 교범에 UFO 그림이 있다


1976년에 미국 해병대가 사용한 교범에 경계 근무 수칙 중에 긴급 보고를 요하는 사항 가운데 UFO를 목격했을 시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 명시한 부문이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됐다.

미국에서는 육, 해, 공군이 공식적으로 UFO의 존재를 전통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견지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병대는 UFO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교범의 발견으로 미 해병대가 UFO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UFO 그림이 등장하는 위의 해병대 교범 경계 근무 관련 수칙은 미국 뉴욕에 사는 경찰관 알폰소 서라노씨가 20여년전 해병대에서 근무할 시 받은 해병 교범을 경찰 의장대 제식교련과 소총 훈련을 위해 책장에서 찾아내 읽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일반 경계 근무 수칙' 마지막 항목에 상부에 긴급 보고를 요하는 수칙에 등장한 UFO는 한 병사가 창문 밖에 나타난 것을 보며 전화로 보고하는 그림에 기재됐고 설명에는 '만약 수칙에 열거되지않은 긴급 사건이 발생했을때는 즉시 상부에 전화로 보고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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