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홍콩에 나치 누드가 출현했다


중국 홍콩에서 간행되는 성인잡지 아카시가 10월호 표지모델로 나치 전차병 군복을 입은 여성을 출현시켜 세간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누드를 아카시에 제공한 사진작가는 '날으는 바람' 이란 예명을 사용하는 작가로 확인됐는데 2차대전 당시 나치 육군의 악명높은 기갑군단장 하인츠 본 구데리안의 인형과 타미야社 조립식 탱크를 사용한 그는 구데리안 인형이 양 팔을 펴고 여인의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 사진, 그리고 타미야 탱크 위에 3명의 누드 여인을 합성해 붙인 사진 등을 제공했다.

아카시는 어떠한 예고도 없이 서점과 편이점 등 가판대에 배포한 나치 컨셉의 10월호 잡지가 큰 물의를 일으키며 세계 뉴스에 보도되고 아카시 잡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누드 잡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출시된지 벌써 몇주가 지난 잡지는 인터넷에서만 화제 거리가 될 뿐 어느 누구도 이슈를 만들지 않고 무관심해 마케팅에 별다른 호재가 되지 못하고 있다.

몇해전에는 타이완의 한 회사가 코믹하게 그린 히틀러 캐릭터를 광고에 사용해 자사의 라지에터식 전기 히터를 선전해 물의를 빚었는데 세계의 외신에 보도되며 물의를 일으킨 이 전열 기구 제조회사는 광고에서 히틀러 캐릭터를 바로 삭제 했음에도 타이완과 세계에 널리 알려져 큰 광고 효과를 본 것으로 확인돼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이 문제 잡지의 결과는 어떨지 궁금하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