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UFO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일부가 미 공군이 1950년대부터 개발한 극비 정찰/폭격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원반형 비행물체의 그림이 떠돌아 화제가 됐다.

이는 다름아닌 그 당시 유명한 잡지였던 '메케닉스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MI)'의 1956년 3월자 표지 사진인데 MI는 미 공군의 비행기 디자이너들이 원반형 비행물체를 디자인한 사례를 낱낱이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문제의 비행물체가 1950년대에 비밀리에 진행된 애브로 프로젝트에 사용된 디스크형 항공기였거나 미 해군이 개발한 플라잉 플랩잭기를 묘사한 것은 아니었나 궁금해했지만 MI 겉표지에 나온 비행물체는 애브로나 플라잉 플랩잭처럼 저공 비행을 하는 항공기가 아니고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항공기로 묘사됐다.

그림에 나온 항공기의 모습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목격되는 UFO와 유사한 모습 인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혹시 미 공군이 로즈웰 사건 등을 통해 UFO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했거나 부서진 UFO를 회수해 재개발 한 것은 아니었나 궁금해 했지만 위와 같은 비행접시의 모습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디자인됐고 왜 MI의 표지모델로 한번 나온 이후 다시는 어느 잡지에도 나오지 소개되지 않았는가에 관한 여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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