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마텔 호버보드가 경매된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추억의 공상 과학 영화 <백 투 더 퓨쳐> 3부작에는 유명한 미국 장난감회사 마틴의 호버보드가 등장한다.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는 2편(1989)과 3편(1990)에서 이 호버보드를 타고 공중에 떠다니며 환상적인 장면과 연기를 펼쳐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작가 로버트 저메키스와 보브 게일이 창조한 2015년 미래사회에 어린이들 장난감으로 등장했던 마텔 호버보드 실물이 현재 이베이에서 3만 불의 고가로 경매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케이트보드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 힐스에 거주하는 판매인은 세계 어느 곳이라도 입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베이는 낙찰 예상가를 30,000불에서 50,000불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경매는 8월 1일 오전 11시(태평양 시간)에 종결된다.


이곳(http://www.youtube.com/watch?v=vsgIzU51Mr0)에서 마티가 마텔 호버보드를 타고 열연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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