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서해안에 건설된 세계 최대 윈드 팜



세계의 에너지난이 심각한 현 시점에 인터넷을 통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풍력 발전소가 있다.



지난 2002년 덴마크 블라밴즈 허크 서해안에 건설된 세계 최대의 호른스 레우 해상 풍력단지이다.


바다에 세워진 윈드 팜 풍력발전소에는 100m 높이의 초대형 풍차 80기가 560m 간격으로 한 줄에 8기씩 열 줄로 20㎢에 걸쳐 늘어서 있다.


이 단지를 조성한 베스타스사는 2002년 1차 단지 완공에 이어 2009년에 2차 단지를 조성해 풍력발전 설비를 35㎢로 확대해 덴마크 소비 전력의 2% 이상을 충당할 것이라고 한다.


이 풍력단지는 1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는데 덴마크 정부는 풍력 발전량을 2030년까지 4000 MW로 늘릴 계획이다.


풍차는 건설 당시 북해의 강한 바람을 견딜 수 있을지 우려했으나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베스타스사는 바람은 공짜이며 환경 친화적이기 때문에 계속 새 풍차들이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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