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전 게임 '이소룡(Kung Fu Master)'



20여년전 오락실에서 즐긴 고전 게임들을 PC를 통해 MAME(Multiple Arcade Machine Emulator)과 같은 에뮬레이터로 다시 해볼 수 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 게임은 이소룡(Kung Fu Master)이었다.

이소룡의 영화 '사망유희(Game of Death)'를 연상시키는 이 게임은 주인공 토마스가 악당들에게 납치된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악당들과 싸우고 층마다 배치되어있는 보스들을 무찌른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요즘 나오는 게임들보다 훨씬 뒤지고 리듬이 다르지만 이소룡 게임은 언제 해봐도 질리지않고 신난다.

보스들의 공략법으로는 각목든 1층 보스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날라차기를 하고 바짝 붙어서 상체를 숙인채 주먹으로 계속 치면 쉽게 제압할 수 있고 2층 보스는 던지면 되돌아오는 부메랑을 사용하므로 높이에 따라 잘 숙이고 뛰면서 제압해야 한다.

3층 보스는 거인이어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뛰면서 주먹으로 가격하고 다시 빠지는 방법으로 제압할 수 있고 4번째 보스는 둔갑 요술을 부리는 꼽추이니 누가 진짜인지 잘 보고 요술에 맞지않게 숙인 상태에서 주먹이나 발로 가격하면 제압할 수 있다.

5번째 보스는 이소룡과 똑같은 무술을 하고 주인공이 하지 못하는 방어까지 하지만 뛰면서 차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격하면 제압할 수 있다.

이소룡 게임은 이까리(Ikari)와 버블보블(Bubble Bobble), 그리고 더블 드래곤(Double Dragon) 과 함께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고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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