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이 넘어지며 대파된 초호화 요트


유럽에서 제조돼 미국 캘리포니아 항구에 내려지다 크레인이 갑자기 기울어지며 함께 데크 바닥에 추락해 대파된 초호화 요트 해프닝이 인터넷의 화제가 됐다.


부서진 요트는 '선시커' 라는 3백만불 짜리 초호화판 요트로 길이 72피트에 무게가 34톤이 넘고 내부가 럭셔리하게 꾸며진 최고급 개인용 선박이다.


요트를 운반하던 마리타임 서비스사 관계자에 따르면 요트는 크레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넘어지며 100피트 아래로 추락해 부서졌고 크레인 기사는 다행히 경미한 상처만 입고 병원에서 진단받은 후 당일 직장으로 복귀했다.


보험회사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와 수거할 수 있는 기계 장비 등이 있는지 점검했는데 항만청 관계자는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추락 사고 원인을 정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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