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나이많은 개 벨라


개의 수명으로 200살이 넘는 개가 영국 체스터필드에 살고 있다.


데이비드 리처드슨(76) 소유의 래브라도 잡종견 벨라는 애완용 개인데 26년 전 벨라가 최소한 3살 때 현 주인 데이비드가 직접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해 현재까지 데리고 살아 29살이 넘는 게 확실하다고 한다.


데이비드는 2003년 미국에서 28살 나이로 죽은 세계 최고령 개 버치의 기록을 경신하려고 기네스북에 연락했으나 기네스북측은 벨라가 29살이라는 것을 증명할 출생증명서나 동물관리소의 분명한 입증이 없기 때문에 기록을 인정할 수 없다고 통고했다.


오늘날 비공인 세계 최고령 개는 호주에서 살다간 양치기 개 블루이(29)인데 블루이도 벨라 처럼 공식 문서가 없어서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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