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당시 찍은 컬러 사진이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1차 세계대전당시 찍은 컬러 사진들이라는 사진들이 여러 토론방에 떠돌았고 많은 네티즌들이 사진의 진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프랑스 군인들이고 사진을 찍은 장소는 프랑스군 주둔지역이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컬러 사진이 1930년대에 개발돼서 그같은 사진이 1차 세계대전 기간중에 촬영됐을리가 없다고 주장했고 일부는 누군가 흑백 사진을 포토샵으로 컬러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했다.

하지만 이같은 컬러 사진들은 컴퓨터로 색상이 넣어진 것도 아니고 1930년대 이후에 촬영된 것도 아닌 실제 컬러 사진임이 확인됐는데 프랑스에서는 컬러 사진기술이 1872년에 벌써 실용화돼 당시 촬영된 사진들이 오늘날 여러장 존재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진은 위에 있는 1872년 Louis Ducos du Hauron가 촬영한 프랑스 Angouleme시 컬러사진인데 그는 이미 1868년에 컬러사진 기술을 이론화한 책을 발간했고 3년만에 사상 최초로 남부 프랑스의 경치 컬러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해 역사상 최초로 컬러 사진을 촬영한 사람으로 이름을 남겼다.

다음의 사진들은 1차세계대전 당시 촬영된 컬러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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