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거울 살라르 데 우유니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와 우루로 지역에 위치한 해발 3,650m 고산 지대에 있는 살라르 데 우유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거울이며 소금 사막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살라르 데 우유니는 물과 소금이 햇볕과 일체가 돼 거대한 천연 거울을 만들어 맑은 하늘을 지상에 거울처럼 반사하는 장관을 이루는데 건조한 시즌에는 표면에 물이 없어서 거대한 소금 사막으로 변한다.


10,582 평방킬로미터의 광활한 살라르 데 우유니에 펼쳐있는 소금 사막의 소금 두께는 10m에서 최고 100미터까지 다양하며 매해 25,000톤의 소금이 채취되는데 적어도 100억 톤이 넘는 소금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구 궤도를 선회하는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들은 살라르 데 우유니가 지구 전체에서 가장 크고 말끔한 전경을 제공해 한 번씩 들려 지상 관측용 렌즈의 초점을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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