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류 화가들의 멋진 벽화 작품들


프랑스 돗도뉴 지방 라스코 동굴에 있는 원시인들의 암굴 벽화다. 고고학자들은 이 그림이 적어도 15,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보고있다.

1940년 9월 12일 4명의 소년들이 우연히 발견한 이 암굴 벽화는 일반인 관람이 가능했으나 1일 평균 1,200명이 방문해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바람에 벽화가 훼손돼 1963년 일반인 관람이 중단됐다.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에 있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다. 이 벽화는 14,000~16,5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879년에 발견된 이 벽화에 대해 피카소는 '알타미라 이후 모든 것이 쇠퇴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 지방에 있는 쇼베 동굴 벽화는 1994년 동굴학자가 발견했다. 멋지게 채색된 이 구석기 시대 벽화에는 지금은 멸종돼 사라진 동물들도 그려져 있는데 주변에서 동물들과 인간의 발자국들도 함께 발견됐다.


불가리아 북서부 지방에 있는 마구라 동굴에서 발견된 벽화다. 이 벽화에는 춤추는 여인들과 사냥하는 남성들, 그리고 동물 그림 등이 있다. 학자들은 청동기 시대가 될때 까지 원시인들이 마구라 동굴에서 산 것으로 보고있다.


프랑스 마르세유 근처에 있는 코스퀘어 동굴은 27,000년전에 그려진 것으로 현재는 해저에 위치하고 있다. 1991년에 발견된 이 동굴은 해저 37미터에 위치하고 있어서 175미터 길이 해저 터널을 통해 접근하는데 원시인들은 이 곳에 여러가지 동물 그림들을 남겼다.


프랑스에 있는 25,000년전 퐁드곰 동굴에 살았던 원시인들의 벽화이다. 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적어도 수천 년간 초기 원시인류들이 거주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이 동굴을 떠난 후 19세기가 될 때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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