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바나나 7,200개로 만든 설치 미술품


미국 뉴욕 다이치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오스트리아 태생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타이포그래퍼인 스테판 사그마이스터(1962~)의 작품전 'Things I Have Learned In My Life So Far'가 1월31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렸다.


전시된 다양한 작품들 가운데 전시실 한 벽을 가득 매운 7,200개의 바나나로 만든 흥미로운 설치 미술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이 이 작품은 생 바나나를 사용해 전시실 가득히 바나나 냄새를 풍겼는데 일부 바나나는 상했다.


스테판은 오늘날 세계의 영향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그림, 조각, 설치물, 앨범 표지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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