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 자외선 노출을 경고하는 비키니


오존층 파괴로 인해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암이나 백내장 등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외출 시 선블럭 크림을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강렬한 태양 아래 자외선 차단 썬크림을 믿고 수영과 선텐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더욱 유해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위험이 크다.


2006년부터 캐나다의 수영복 전문 메이커인 솔스트롬사는 바로 이 같은 자외선 과다 노출 피해로 부터 수영 객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 비키니에 자외선 레벨을 감지해 미리 경고하는 특수 감지 시스템을 부착한 비키니를 개발해 인기리에 전 세계 여성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첫 제품 스마트스윔 UV메터는 밝은 LED 화면에 자외선의 강도를 디지털 수치로 표시하며 과다 시 경고음을 내는 벨트 형 감지 시스템이 부착된 비키니 수영복이다.


최근 출시한 UV 인텐시티는 첫 제품처럼 배터리가 들어가는 디지털 감지기가 아니고 독특한 매듭 모양의 자외선 반응 특수 금속이 노출에 따라 자동으로 색깔이 변하는 첨단 광학 기술을 채용한 제품으로 더욱 간편하고 감지 장치가 비키니의 멋진 액세서리 역할을 하도록 디자인됐다.


솔스트롬사 측은 UV 인텐시티 비키니를 입고 자신이 몸에 바른 선블럭 로션 제품의 자외선 차단 레벨과 인텐시티 레벨을 비교해 선블럭 레벨을 감지 레벨이 초과하지 않도록 잘 체크해 노출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있다.

뉴욕과 런던에 매장을 두고 세계 전역에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UV 인텐시티 비키니는 한 벌에 $98.99(93,489원)이며 모든 사이즈와 색상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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