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불 짜리 술이 출시됐다!


세계적인 미국의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영국 제일의 보석 가공회사인 제라드와 프랑스 제일의 호화 크리스털 병 제조사 바카라과 함께 세계 최고급 드라이진 브랜드 봄베이 사파이어의 최고급 드라이진으로 술병 세트를 디자인해 화제가 됐다.


5개의 술병이 한 세트인 '레벌레이션'이라는 이름의 이 콜랙션용 최고급 술은 바카라가 병을 제작했고 병마개는 제라드가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가공해 제작했으며 봄베이 사파이어는 10종의 특수 약초로 정제한 최고급 드라이진을 담았다.


1병의 값이 20만불인 이 보석 같은 술병은 영국 런던 메이페어에 있는 제라드 보석상에서 2월 7일 밤부터 1병을 첫 전시중인데 이 술병들은 바카라 특유의 크리스털 수가공 기술과 디자인으로 제각기 모양이 다르다고 한다.


봄베이 사파이어는 '레벌레이션'을 세계 유명 국제공항 5곳을 순회하면서 1병씩 전시할 계획인데 3월 27일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뉴욕, 두바이, 싱가포르, 그리고 시드니 국제공항을 순회하며 각각 2~3개월간 전시한 뒤 구입자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 수량을 콜랙션 용으로 판매하는 봄베이 사파이어는 수익금을 빈곤한 국가 어린이들의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비용을 제공하는 세계 여행업계 지정 자선단체인 더 스마일 트레인에 전액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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