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밟으면 전력이 생산되는 웨자


2007 CES(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쇼)에서 각별히 인기와 관심을 끈 자그마한 휴대용 자가 충전기가 있다. 발로 몇 차례 밟기만 하면 필요한 전력이 쉽게 생산되는 웨자(WEZA) 발전기다.


자동차와 모터보트 시동은 물론이고 랩탑과 TV를 포함해 다양한 전자 기구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디자인된 웨자는 특히 휴대폰을 언제나 충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웨자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로 '파워'를 뜻하는데 이 작은 장비는 스텝 운동만으로 내부 발전기가 돌아 40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도록 설계돼 어떠한 비상사태에서도 불과 열을 공급해 여행과 서바이벌을 위한 필수 장비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8.6" 길이18"높이11.4"에 배터리 포함 무게가 17.75파운드인 이 다목적 자가 발전 배터리가 세계 개발도상국가들의 전력난을 해소하고 기술 문명에서 소외된 세계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북미주에서 판매되는 포터블 발전기 웨자의 가격은 270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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