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기둥들로 건설된 이색 공항 활주로


대서양에 있는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섬에 있는 첨단 공법으로 건설한 공항 활주로다.


전략적 요충지에 바다 위로 뻗은 길이가 2,781m의 활주로는 1980년 건축가 에드가 카르도소가 구상한 것을 건축가 안토니오 세가대스 타바레스가 설계를 보완해 완공했다.


보잉 747기가 이착륙하는 이 활주로는 2000년 9월 15일에 개통됐는데 일부 활주로 구간은 아파트 17층 높이인 50m 초대형 기둥들 180개가 버티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세계의 절경이면서 가장 위험한 공항이기도 한 이 공항은 포르투갈과 마데이라 주민들의 큰 자랑거리이며 원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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