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컨셉카 볼보 '리차지'


9월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토 쇼에서 공개될 볼보의 컨셉카 Volvo C30 하이브리드 자동차 '리차지'(ReCharge)가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전기 엔진과 함께 사용되는 이 자동차는 연료 효율이 일반 차량에 비해 상당히 높고 배기가스 배출을 극소화 했으며 가정의 전기 소켓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할 수도 있는 친환경적 자동차다.


62마일(115km)을 무공해로 달리는데 드는 비용이 1파운드(1,891원),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들 보다 66%나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최고 속도가 100마일(185km)인 '리차지'는 배터리를 70% 사용하면 자동으로 터보 디젤 엔진으로 변환되며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생성되는 전기 에너지도 배터리로 자동 충전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볼보에 따르면 배터리는 15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1회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 전기요금은 불과 93펜스(1,759원)이며 Volvo C30 '리차지'의 판매가는 18,000파운드(3,400만원) 정도로 예상한다. 3년 내에 판매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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