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V UFO가 또다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라토가 근처 빅 베이신에서 UAV를 연상시키는 UFO가 또 나타나 화제가 됐다.

2007년 6월 5일 오후 마운틴바이크 팀에게 목격된 이 UFO는 같은 날 빅 베이신에서 [스티븐이 촬영한 UFO]와 유사하며 가까이서 선명하게 촬영됐다.

여러 장의 연속 사진과 함께 사연을 공개한 목격자 타이는 문제의 UFO를 모선이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기이한 UFO의 크기가 무척 컸기 때문이다.

목격 당시 타이는 7명의 동료들과 함께 산에서 마운틴바이크를 타고 있었다. 약 20분간 자전거를 타던 그들은 약 2마일 전방 상공에 갑자기 햇빛에 반사되는 이상한 물체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괴 비행 물체는 어디서 날아온 것이 아니고 갑자기 번쩍 나타났으며 잠시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회전하다가 반대 방향으로 도는 등 불규칙한 회전을 하며 하늘에 정지했다가 조금씩 이동했다.

몇 초 후 괴물체가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본 일행은 그 물체가 점차 가물거리거나 희미하게 서서히 멀어지지 않고 전등을 켰다가 끄듯 비행물체가 눈 깜짝 하는 사이에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일행은 당시 목격한 UFO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사진으로 본 UAV UFO와 거의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물체는 현재까지 공개된 UAV UFO들 보다 훨씬 크고 많은 원형 장비들을 장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제보자 타이는 만약 과거에 나타난 괴 UFO들이 UAV 같았다면 이는 UAV UFO들의 항공모함 같았다고 말했다.


일행은 모두 너무 깜짝 놀라 정지된 채 잠시 얼어 있다가 다시 페달을 밟기 시작했는데 타이는 만약을 대비해 또 보이면 바로 촬영하려고 카메라를 배낭에서 꺼내 손목에 감고 핸들을 잡았다.

얼마 후 일행은 UFO가 다시 상공에 나타나는 것을 봤는데 이번에는 UFO가 약 1마일 정도 거리에 정지해 있다가 불과 3초 만에 사라졌다.

타이는 UFO가 나타나고 사라질 때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으나 하늘에 떠 있었을 때 높은 음의 딸깍대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렸다고 말했다.


다시 2마일 정도 달리던 일행은 괴 UFO를 또다시 목격했다. 이번에는 무척 가까운 상공에 나타나 계속 사진을 촬영했다. UFO는 약 1분간 상공에 정지해 있다가 사라졌는데 UFO는 느린 속도로 회전하고 있었다.


UFO는 약 1시간 뒤 마지막으로 다시 나타났으나 불과 1초도 안 돼 사라졌고 그 후로는 나타나지 않았다.


타이는 일행 중 한 명이 베이 지구 신문사에 근무하는데 그에게서 흥미로운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회사에서 과거에 방금 목격한 UFO와 유사한 물체 사진 제보 받았으나 상사로 부터 이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타이는 이 말을 듣고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일대에 계속 나타나고 있는 기이한 모습의 UAV 같은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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