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선만으로 친환경 요리를 한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석탄이나 기름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전기, 가스 등 선을 연결하고 점화하는 대신 단지 태양을 향해 펼쳐만 놓으면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태양열 그릴 등 각종 기기들이 세계 전역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스위스의 탬목(TAMMOCK) 트레이딩 + 마케팅社가 개발한 솔라 그릴은 전기나 가스, 석탄, 기름, 숯 등이 전혀 필요없이 태양 광선만을 이용해 육류나 생선, 야채 등 각가지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맑은 날 발코니나 정원에서 태양을 향해 펴놓고 바베큐 트레이에 음식들을 올려 놓기만 하면 태양 광선이 휘어진 반사판을 통해 촛점이 트레이에 집중돼 음식을 간접 가열하며 조리하도록 디자인됐다.


이 솔라 그릴의 특징은 연기를 유발하지 않고 불이 나지 않으며 음식을 뒤집을 필요가 없어서 바베큐가 금지된 공원이나 해변, 호수, 수영장 등에서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음식이 타지않으며 친환경 적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태양 광선을 이용해 불을 지피고 조리하는 방법은 오랜 역사가 있는데 최근에는 태양열 전기 등 친환경 적이고 편리한 기기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세계의 여러 구호단체들은 저개발국 주민들을 위해 무상으로 태양열 기기를 다량 제공해 물을 끓여먹게 도와주고 음식을 편리하게 익혀 먹고 위생적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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