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출몰 학교에서 혼불이 촬영됐다?


늦은 밤 혼불 같은 원형 발광체가 자주 출몰하는 페루 리마의 한 중학교에서 마침내 혼불이 무인 카메라에 촬영돼 화제가 됐다.

문제의 혼불은 특정 교실과 복도에서만 아무도 없을때 출몰하는데 복도를 순찰하다 이를 목격한 학교 관리인들은 사물이 움직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모션센서 무인카메라를 교실에 장치해 괴 물체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비디오에 포착된 혼불은 하루종일 나타나지 않다가 학교 관리인이 야간 순찰 도중 복도를 지나가기 직전에 나타났다가 그가 멀어지면 사라지는데 마치 관리인이 오기를 기다린 것 처럼 행동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으로는 이 초록색 발광 물체는 벽을 통과하며 빌딩의 특정 지점에만 나타나 아래 위로 비행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혼불이 출몰하는 지점 콘크리트 벽에 사람이 묻혀있어서 그의 귀신이 꺼내달라며 혼불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학교 당국은 계속되는 기이한 현상으로 인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한다.

[이곳을 누르면] 페루에서 촬영된 귀신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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