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달린 괴물 돔발상어 발견!


말레이시아 페낭 섬에서 오리발이 달린 돔발상어가 발견돼 화제가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투 마웅에 사는 가정주부 매리 루이(48)는 장에서 구입한 돔발상어를 조리하려다 생선 복부에 이상한 것이 붙어있어 자세히 보다가 깜짝 놀랐다.

기이하게도 복부 아래쪽에는 2쪽의 오리발 같은 부위가 돌출해 있고 물갈퀴가 있는 두 오리발에는 각기 5개의 발가락과 발톱까지 나 있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이처럼 기이한 돔발상어가 발견된 것은 처음인데 몸길이가 거의 1m 되고 무게가 1.7kg 정도인 이 상어는 현재 말레이시아 해양청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상어 전문가들은 문제의 부위가 대체로 상어의 두 성기가 있는 지점인데 어떻게 그 위치에 오리발이 있는지 무척 기이하다며 성기가 오리발 처럼 돌연변이된 것 아닌가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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