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사업가 Virgin社의 리차드 브랜슨 회장

세계적인 기업 Virgin社 회장 리차드 브랜슨 경은 16세때 청소년을 위한 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17세때 학생들을 위한 자선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20세가 되던 해인 1970년에 우편주문 음반 판매사 'Virgin'을 런던 옥스포드가에 개설한 그는 음반 판매에 성공해 2년후 옥스포드셔에 Virgin 레코드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음반 제조 사업을 시작했다.

Virgin 레코드는 마이크 올드필드, 컬쳐 크럽, 제네시스, 필 콜린스, 자넷 잭슨 등 유명 가수들을 전속으로 확보하고 연속으로 히트를 쳐 창업 10여년만에 세계 6대 음반회사가 됐는데 브랜슨 회장은 미디어 백화점인 버진 메가스토어와 함께 항공사, 모빌, 게임 등 세계 30개국에 도합 200개의 회사를 거느리는 세계적인 기업가로 도약했다.

1993년에 로우보러 대학교로 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999년에는 여왕으로 부터 기사(Sir) 작위를 받았는데 현재 카리비안에 있는 개인 섬 '넥커 아일랜드'에 살고있는 그는 2007년부터 개인 우주관광 사업을 추진할 Virgin Galactic사를 준비중이고 그가 스폰서한 Spaceship One은 지난해 열린 Ansari X Prize 경연에 도전하여 우승하고 상금 천만불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현재 수백억불이 넘는 자산을 가진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브랜슨 회장은 'Virgin Atlantic Flyer' 기구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는 기록을 세웠고 도버해협을 수륙양용 자동차로 건너는 진기한 기록을 세우는 등 모험심 강한 괴짜 기업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최근 TV 리얼리티쇼 'The Rebel Billionaire'를 통해 그의 진면목을 세계에 보여주고 있으며 자선사업에도 앞장서 Virgin Healthcare Foundation과 함께 여러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세계의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데 열성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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