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처럼 옆으로 타는 자전거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이클 킬리언(46)이 150년의 장구한 기간동안 변함없던 자전거 디자인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옆으로 타고 달리는 자전거'를 완성하고 유레카를 외쳤다.

옆으로 앉아 양손으로 핸들을 조종하면서 페달을 사용해 게 처럼 옆으로 달리는 이 특이한 자전거는 판매가격이 150파운드 정도 되는데 기존 자전거 처럼 중심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앞 뒤로 중심을 잡는다 .

4년전부터 이 자전거를 개발해온 그는 첫 시작품을 타고 330m 비탈을 내려가다 죽을 뻔 했는데 그때 입은 상처가 아직도 다리에 있다.

옆으로 타는 자전거에 숙달되는 것이 세발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두발 자전거를 타는 것 보다 어렵다고 말한 마이클은 10명에게 실험한 결과 6명 만이 옆으로 가는 자전거에 적응할 수 있었다는데 그는 자신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반드시 뒤를 볼 수 있는 거울이 부착된 헬멧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스노우보드나 요트 세일링 같은 멋진 기분이 들고 대단히 움직임이 매력적이라는 '옆으로 타는 자전거'는 대만의 자전거 회사와 협의가 잘 되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세계 전역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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