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11마리나 잡아먹은 괴수가 마침내 잡혀


2007년 1월 24일 말레이시아 캄풍 푸고에 있는 늪지대에서 지난 3개월간 개를 11마리 잡아먹은 괴수가 주민들에게 마침내 생포돼 화제가 됐다.

과수원 주인 알리 유소프(35)는 3개월전 부터 과수원을 지키는 경비견들이 원인모르게 실종되자 개가 없어질때 마다 새 경비견을 배치하는 것을 반복했는데 그는 실종된 개들의 발자국이 늪 주변에서 끊어진 것을 발견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대형 괴수가 늪에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의심했다.

수요일 아침 늪 근처를 걷다가 큰 아나콘다가 늪 밖에 나와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란 그는 곧장 마을로 달려가 주민들에게 알렸다.

곧이어 마을 장정 5명과 함께 아나콘다에게 달려간 그는 6시간 동안 씨름해 마침내 아나콘다를 나무에 묶는데 성공했는데 주민들에게 잡힌 아나콘다는 몸 길이가 7.1m 였고 몸무게가 70kg 이었으며 둘레가 60cm 가 넘었다.

주민들은 사진을 촬영한 후 세가맛의 야생과 국립공원청 관리들에게 신고했는데 아나콘다는 공원청 관리들이 바로 수거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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