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해군기지 상공에서 촬영된 UFO


2006년 12월 27일 영국 햄프셔 포츠머스의 일간지 포츠머스 투데이는 사우샘프턴 UFO 협회 소속 어니 시어즈(82)와 조지(83)가 촬영한 포츠머스 해군기지 상공에 나타난 UFO 사진에 관해 보도했다.

두 할아버지들은 지난 50년간 열성적으로 포츠머스 상공에 나타나는 UFO 들을 꾸준히 관찰해 무려 200회나 UFO 사진을 촬영했는데 그들은 지난 2년동안 전례없이 UFO들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네틀리 에비에 거주하는 시어즈 할아버지는 포츠머스 상공에 나타나는 UFO들을 외계인들이 조종한다고 믿는다며 그들이 우리와 접촉할 적절한 때를 기다리며 지구를 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외계인들이 확실히 믿을만한 인간들을 선택해 접촉하려는 것 같은데 바다로 둘러싸인 포츠머스에 흥미를 갖는것 같고 이곳의 군사 활동에 어떠한 관심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처럼 UFO 매니아들은 외계인들이 우리 위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같은 주장에 회의적이다. 포츠머스 대학교의 우주론, 중력학 교수 밥 니콜은 그들 말대로 외계인들일 수도 있겠으나 과학자인 자신은 그들이 촬영하거나 목격한 물체가 외계인들인지는 의심스럽다며 지구 대기권에는 수많은 우주 찌꺼기들이 날아다니고 유성들이 항시 날아다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멕시코 상공에 나타나 수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목격한 UFO가 러시아가 발사한 로켓이 날아가다 이온화 된 대기 일부가 광채를 낸 것이라고 설명하며 외계인들이 수천마일 거리를 날아왔다면 왜 인류와 접촉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시어즈 할아버지는 1960년 3월 포츠다운 힐 상공에 정지된채 떠있던 광채나는 UFO를 처음 목격한 후 UFO에 큰 관심을 가지며 상공을 감시해 왔는데 그는 지금도 카메라를 갖고 포츠머스 상공에 UFO가 나타나면 바로 사진을 촬영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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