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 살쾡이 존 데비스의 사육일기


강가에서 물고기를 주로 잡아먹으며 사는 거친 고양이과 야생동물 '고기잡이 살쾡이' 를 아파트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러시아 커플이 사육일기를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2005년 2월 9일 노보시비르스크 동물원에서 태어난 동남 아시아 원산 고기잡이 살쾡이 '존 데비스' 를 집에서 키우는 보그다노브 부부의 애완용 살쾡이는 몸 길이가 110cm에 몸무게가 15kg 이상으로 무서운 맹수처럼 보이지만 성격이 온순하다고 한다.

시베리안 고양이 '마스야' 와 함께 사는 '존 데비스' 는 화장실 욕조에 넣어주는 산 물고기를 잡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물고기와 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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