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공위성 서비스로 촬영한 Area 51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 등장하고 오늘날 여러 루트를 통해 존재 사실이 수없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네바다 사막에 있는 Area 51 비밀기지가 최근 구글의 인공위성 새 지도 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해 정밀 사진이 공개됐다.

과거에 자신이 그곳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폭로한 이들에 의해 거대한 지하도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Area 51 비밀기지는 최근 러시아의 인공위성이 여러차례 위성사진을 공개했지만 이처럼 네티즌들이 원하는 정도로 확대해서 주변까지 볼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왕복선 2대가 양쪽에서 서로 마주보고 착륙해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긴 언뜻보면 페루의 나스카 라인을 연상시키는 긴 활주로를 가진 비밀기지에는 매일 비행기와 버스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수천명이 넘는데 점심시간을 포함해 아무도 밖에 나와 돌아다니는 것이 보이지 않는게 특징이다.

구글을 통해 Area 51 비밀기지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이곳]을 누르면 볼 수 있고 인공위성 사진 왼측에 있는 도구를 사용하면 사진을 확대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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