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잡힌 기이한 양서류


콜롬비아 산타 카타리나 석호에서 개구리와 물고기의 잡종 처럼 보이는 기이한 양서류가 주민 윌리엄 블란코의 그물에 걸려 화제가 됐다.

몸 길이가 35cm 정도인 이 생물은 여지껏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생물로 언뜻보면 개구리로 성장하고 있는 올챙이 처럼 보이지만 크기가 너무 커 주민들은 문제의 생물이 환경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이 기형적으로 커진 개구리인 것으로 보고있다.

양서류로 추정되는 이 생물체는 한쌍의 개구리 같은 다리를 가졌고 발에는 물갈퀴가 있는데 이를 냉동고에 보관중인 윌리엄 블란코는 연구에 도움될 것이라며 생태 학자가 가져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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