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된 아기 사슴을 말들이 돌본다?


미국 인디애나주 빅넬에 사는 한 네티즌이 고아가 된 아기 사슴을 농장 말들이 돌봐주고 있는 모습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녀는 부친이 농장에서 말들과 함께 살고있는 아기 사슴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는데 어미가 사냥꾼에게 사살됐거나 차에 치어 죽으면 아기 사슴이 마을로 내려와 농장에 있는 소나 말 같은 동물들에게 가서 함께 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트로버그 라는 네티즌은 자신의 동네에서 어미 사슴이 차에 치어 죽자 아기 사슴이 인근에 사는 가족을 찾아와 개와 함께 살고있다고 말했다. 개가 정성껏 자기 새끼처럼 키워주자 다 성장한 사슴은 모습만 사슴이고 개와 똑같다고 하는데 공을 던지면 주워오고 개와 뒹굴면서 장난하며 사람들이 쓰다듬어도 도망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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