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를 감고 나타나는 한투 붕쿠스 귀신


숲이 우거진 정글이 많은 말레이시아에는 여러 종류의 귀신 전설이 전해오는데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손꼽히는 것은 밤마다 무언가를 찾아 바쁘게 돌아다니는 '한투 붕쿠스' 다.

'포콩' 으로도 불리우는 한투 붕쿠스가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꼽히는 이유는 그 귀신이 오늘날 말레이시아에서 주민들에게 가장 많이 목격되기 때문이다.

한투 붕쿠스는 망자를 장사지낼때 시신을 흰 천으로 세겹 감싸는 말레이 문화의 전통적인 수의인 '카인 카판' 을 입고 나타나는데 이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한투 붕쿠스는 대체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고 밤마다 무언가를 찾아다니지만 누군가 길을 막거나 앞을 가로 지르면 카인 카판을 풀어헤치고 사람의 영혼을 빼앗는다.

이 귀신은 한번 뛰면 50미터에서 최고 100미터 이상을 일순간에 날 수 있으며 카인 카판을 풀어헤쳤을때는 땅을 밟지 않고 허공에 떠서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동영상들은 말레이시아의 네티즌들이 직접 목격하고 촬영했다며 인터넷에 공개한 한투 붕쿠스 동영상들이다.

[이곳을 누르면] 카인 카판을 풀고 집 안에 나타난 한투 붕쿠스를 볼 수 있다.


[이곳을 누르면] 고층 아파트 밖에서 돌아다니는 한투 붕쿠스를 볼 수 있다.


[이곳을 누르면] 병원에 출현한 한투 붕쿠스를 볼 수 있다.


[이곳을 누르면] 실내에 나타난 한투 붕쿠스를 볼 수 있다.


[이곳을 누르면] 몸에서 광채가 나는 한투 붕쿠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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