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소로아에서 발견된 츄파카브라


1996년 4월 멕시코 TV가 방영한 츄파카브라의 사체 동영상이 인터넷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1990년대초 푸에토리코에서 처음 목격된 이래 남미 전역에서 목격되기 시작한 괴물 츄파카브라는 1996년 멕시코에서도 여러 차례 목격됐는데 동영상에 등장한 츄파카브라는 멕시코 소노라주의 외진 사막에서 햇볕에 건조된 채 발견됐다.

1996년 당시 멕시코 소노라주 베라크루즈와 아구아 프리에타에서는 가축들이 누군가에게 피가 완벽히 빨려 숨진채 계속 발견돼 농부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는데 특히 베라크루즈에서는 츄파카브라를 직접 잡으려한 농부가 가축들과 함께 피가 빨려 숨졌으나 뉴스에 보도되지 않았다는 괴담이 떠돌아 농부들이 밤마다 츄파카브라가 나타나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처음에 닭과 염소들의 피를 빨아먹은 츄파카브라는 심지어 소까지 공격해 한 마리가 아닌 것으로 추정됐는데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소노라주에 나타난 츄파카브라는 키가 1~1.5피트 사이의 작은 괴수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이곳을 누르면] 멕시코 TV에 방영된 츄파카브라의 사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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