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공포의 레포르토포 터널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터널'로 불리우는 러시아 모스코바의 레포르토포 터널 CCTV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최근 개통된 길이가 3.2km나 되는 터널의 사고 다발 지역 커브 구간에 설치된 CCTV 녹화 화면을 보면 운전자들이 터널에서 과속으로 달리다가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레포르토포 터널은 과속 운전자들이 차선을 바꾸다가 방향을 잃고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해 터널 전 구간에 과속과 차선변경 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 녹화 화면을 보면 많은 차량들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다 미끄러지며 사고를 유발한다.

레포르토포 터널에서 발생하는 사고들은 터널의 설계 상 문제인지 운전자들의 부주의 탓인지 규명되지 않고 있는데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관계자들은 터널에서 과속 및 차선변경 금지 조치 경고와 함께 터널에서 촬영된 CCTV 녹화 화면을 공개해 운전자들에게 각별히 조심하여 방어 운전을 하도록 당부했다.

[이곳을 누르면] 레포르토포 터널의 CCTV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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