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바퀴를 훔쳐가며 차를 바닥에 팽개쳐~



최근 인터넷에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누군가 콘도 지하주차장에 있던 자신의 포르쉐 바퀴를 떼어갔다고 주장한 이가 인터넷 포르쉐 클럽 게시판에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것으로 확인된 차주는 전날밤 11시 30분까지 이웃이 자동차가 괜찮은 것을 봤다고 설명했지만 도둑이 자동차의 방범장치가 너무 잘 돼있어 방범장치가 없는 5,000불이 넘는 HRE 브랜드 휠을 떼어가면서 차를 못 가져가자 해꼬지로 바퀴없는 차를 주차장 바닥에 그대로 방치해놨다고 게시하며 직접 찍은 사진들을 올렸는데 그가 바퀴값을 보험으로 충당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의 사연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져 수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그의 글을 읽었는데 이들중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은 도난사건의 피해자가 포르쉐를 소유한 부자 임을 시기해 비싼 바퀴를 도둑맞은 것이 아주 잘됐다는 식의 악플을 남겨 많은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