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1,000만불짜리 지하 벙커를 건설한다



미국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콜로라도에 있는 저택에 1,000만 불을 들여 지하 벙커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미국의 연예 잡지 스타가 보도했다.

그의 측근으로 부터 지하 벙커 건설 계획을 접한 스타紙는 사이언톨로지 열성 신도인 톰 크루즈가 은하계의 지배자 제누가 지구를 언젠가는 침공할 것이라고 믿어 가족과 살아남기 위해서 은신처를 콜로라도에 있는 저택 밑에 만든다는 것이다.


지하 벙커는 그와 부인 그리고 3명의 자녀를 포함해 10명 정도의 인원이 충분히 몇 년간 생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고 최신 공기청정기도 설치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에 이 보도가 확산되자 톰 크루즈 대변인은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니며 톰 크루즈가 지하 벙커를 건설할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톰 크루즈는 현재 2차 대전 말기 독일을 구하려고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실패해 처형당한 영웅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육군 대령에 관한 영화 루비콘을 독일 현지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지하 벙커 소문에 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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