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의 터미네이터 3 근육은 가짜였다?



아놀드 슈와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정계에 데뷔하기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인 [터미네이터 3]가 개봉됐을때 인터넷에는 나이가 60에 가까운 아놀드가 실리콘으로 만든 가짜 근육을 붙이고 출연했다는 설이 떠돌았다.

1980년대 록키와 람보 시리즈로 천하무적의 강인한 체력을 과시한 실베스터 스탤론이 실제로는 근육이 좋지 않아 나무로 깎아만든 가짜 근육을 붙이고 출연했다는 괴담이 난무했듯이 아놀드의 나이에 비해 완벽한 터미네이터 3 근육 또한 인터넷에서 논란이 많았는데 최근 미국의 한 타블로이드지가 공개한 하와이의 마우이 해변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낼 당시 촬영된 사진에 의해 그가 근육을 붙이고 연기했다는 설이 사실로 입증됐다.

3월 29일자 디스이스런던지는 아놀드의 친구들이 그가 1997년 심장수술을 받은 이후부터 체력운동을 과거처럼 다시 할 수 없어 예전처럼 근육을 완전히 키우지 못한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는데 비평가들이 그의 심장 질환이 젊어서 육체미 대회에 참가할때 스테로이드를 너무 많이 복용해 심장이 나빠졌기 때문이라고 비난하자 아놀드는 이를 부인하며 자신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당시 그 약품은 새로 나왔던 약품이고 불법이 아니었으며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반론했다고 한다.

가짜 근육 논란이 발생하기 몇해전 아놀드는 일본을 방문해 광고 CF를 촬영한 것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문제의 광고들이 무슨 내용의 광고인지 무엇을 목적으로 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을 아리송하게 만들었다.

[아놀드의 일본 현지 광고 동영상] - [아놀드 슈와제네거 사운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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