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 발지전투

발지전투는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의 확장팩 유나이티드 오펜시브(United Offensive)에 포함된 미션이다.

이 미션은 2차대전중 나치 독일이 패전 직전 마지막으로 전세를 한번에 역전시켜보려고 20만명의 대병력과 500대의 탱크를 투입해 일제히 기습 공격을 감행한 발지전투 가운데 1944년 12월 26일 벨기에의 바스통(Bastogne)에서 벌어진 미군 공수부대원들의 필사의 방어전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탱크와 장갑차, 그리고 인해전술 처럼 밀려오는 독일군을 맞아 싸우는 플레이어는 처음에 정찰을 나갔다가 적의 대부대와 만나 짚차를 타고 도주하며 진지까지 귀환하는 도중 바스통을 침공하는 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짚차에서 .50 칼리버 기관총을 사격하는 플레이어는 사방을 둘러보며 적이 나오면 빠르게 사격해야 하는데 탱크와 장갑차는 총알을 맞아도 끄떡 없으니 보병이나 트럭만을 공격해야 한다.

진지로 귀환한 후 본격적인 참호 방어전이 시작되는데 플레이어는 동료를 쫓아 경기관총이 있는 참호까지 가야하며 동료를 쫓아가지 않거나 머뭇거리면 적의 포화에 죽게 된다.

참호에 도착하면 경기관총으로 언덕 너머에서 밀려오는 적을 향해 사격해야 하고 곧이어 상관이 도착해 쫓아오라고 하면 같이 따라가 저격용 소총이 있는 참호로 들어가야 한다.


저격 소총으로 언덕에 있는 두 기관총 사수들을 잡아야 하는 플레이어는 이를 완수하면 상관을 쫓아 바주카포가 있는 참호로 가야 하는데 그곳에서는 탱크들과 직접 싸우게 된다.

바주카포는 나무 상자 안에 들어있고 포 당 3발의 바주카 포탄이 준비되어 있는데 독일군 탱크는 바주카포를 한발 맞고는 안터지니 한발을 쏘고 참호에 숨어서 장전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탱크들을 폭파시키면 곧 미군의 셔먼 전차들이 현장에 도착해 나머지 적들을 섬멸하게 되고 그러면서 발지전투 미션은 끝난다.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콜 오브 듀티는 오는 10월 25일에 속편인 'Call of Duty 2'가 출시되는데 최근 데모가 공개된 속편도 원작 처럼 '올해의 게임'으로 여러 게임 잡지와 웹사이트들에 선정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콜 오브 듀티 - 발지전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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