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파동이 지구 생명체의 근원이다


지난 10월 2일 미국 피츠버그 크랜베리우드에서는 물의 파동을 연구하는 IHM 종합연구소의 마사루 에모토 박사가 물의 힘(The Power of Water) 주제 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 앞에서 신비한 물 파워에 관해 강연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저술한 에모토 소장은 물이 사람의 생각, 음악, 감정, 소원, 문자 등에 반응을 보이며 기억을 저장하고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물이 밝혀진 것보다 심각하게 태풍이나 해일 같은 재해를 포함한 모든 지구 생명체의 사건에 관련돼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물 없이 살 수 없듯 물은 생명 유지의 핵심요소 인데 인간들은 물에 관해 너무나 무지해 지구와 인간이 70%이상 물로 형성되어 있고 물이 우주에서 얼음혜성들에 의해 지구에 공급되고 있으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물에 의해 생성되고 있어서 이 물과 생명체들 사이의 미스터리를 규명하려고 연구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초자연적 사고와 초과학적이고 신비한 해법과 주장들은 언제나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과학자들의 비판 대상이 되고 있지만 에모토의 수많은 물 결정 사진들과 그의 파동 연구는 세계인들에게 큰 충격과 경각심을 줬고 물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인지하고 만물이 제각기 물 파동과 기억을 보존하고 있으며 서로 간에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보존하자고 강조한다.

이미 1930년대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교 해롤드 색스톤 버 교수는 오랜 실험을 통해 인체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동의 실체를 발견하고 이 파동이 생명체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95% 물로 이루어진 생물의 수정체와 씨앗 속에 생명장 이라는 에너지장이 생물체의 청사진을 갖고있다는 특이한 이론을 주장했고 킬리안 이라는 소련 전기기술자는 생물체에서 발산되는 에너지장의 빛(파동)을 촬영할 수 있는 '킬리안(Kirlian) 사진기'를 발명했다.

파동이 생체 정보를 기억하고 전달하는 청사진

클리브 백스터 박사는 식물에도 감정이 있어 좋고 나쁜 감정을 나타내며 같은 식물끼리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고 자신을 방어하며 사람의 마음을 읽고 반응한다고 주장해 세상을 놀라게 했지만 이같은 일련의 신비한 현상들은 과학적으로 아직 규명되고 있지 않다.

물의 신비를 연구중인 학자들은 생명체의 자기장(동양에선 氣로 표현)을 측정하는 공명자장분석기(MRA)라는 파동측정기를 개발해 생체의 파동을 측정하고 있으며 현재 인체의 각 기관과 조직의 파동을 연구하여 약 5∼6천 종류가 넘는 생체 파동 코드(Code)를 완성했고 MRA로 신체의 질병을 체크하고 파동을 투사하여 질병을 치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옛날 우리 선조 할머님들이 정안수를 떠놓고 소원을 빌고 신앙인들이 주문을 외우고 노래와 기도를 반복하는 행동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신념을 마음으로 암시하는 처세술 등이 파동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에모토 박사는 물의 에너지가 너무나 강력하여 인간들이 의식 만으로 파멸을 자초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공식, E=mc²를 물 에너지 산출에 적용하여 m은 사람들의 수를 나타내며 c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 의식으로 설명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일상적 삶 속에 과연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가 충만한가 묻는다. 대답은 NO 라며 우리들 대부분은 근심과 분노에 휩싸이고 욕심이 가득한 부정적 의식 가운데 삶을 살고있다고 우려한다.

결과적으로 물은 현 인류의 의식에 반응하여 반드시 변화할 것이며 인간들이 물을 존경하고 자연 만물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지않으면 더욱 많은 지역에 대참사를 일으키는 물 에너지의 보복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점차 증가하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그리고 생태계의 이상현상들을 보면서 날로 공해와 오염이 증가하고 반목과 대립이 심화되는 현실 가운데 그의 물 파동 이론은 색다른 감흥과 호기심을 준다.

유상현〈웹진 '괴물딴지' 운영자〉ddangi__@dda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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