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마인드 콘트롤 안테나가 된다?


지난 1월 12일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미국이 수천 km 떨어진 먼 거리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조종하는 전파를 발사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며 과거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재임중에 연방보안국(FSS) 소속 특수 사이킥 팀의 경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 KGB 간부 출신이며 옐친 대통령의 연방보안국 고문으로 근무한 유리 말린은 당시 FSS 에는 외부의 악의적인 세력들과 인간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순한 초능력자들로 부터 국가의 고위 인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특이한 기술을 보유한 특수부서가 있었다며 이들은 러시아 정부의 고급 관리들 집무실과 집에서 불순세력이 몰래 장치한 심리 조정 안테나 장치가 발견되어 창설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현 퓨틴 대통령은 이 특수부서의 역할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들의 표적이 된 특정인의 심리 상태를 조정하기위해 그의 거소에 미니 마이크 도청 장치가 아닌 지향성 소형 안테나가 설치됐다고 한다. 그 결과 이에 대적하기위해 90년대초 보안국과 다른 정보부서들을 위해 효과적인 초감각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20개의 연구소들이 있었는데 옐친 대통령 재임 기간중 5억루불을 이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했으며 옐친 대통령은 이같은 연구에 큰 관심과 흠미를 가졌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로는 이미 1962년에 미 중앙정보국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이 정체를 알수없는 전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은밀하게 이 전파를 분석한 결과 극초단파 임을 밝혀내고 이와 동일한 전파로 원숭이에게 생체 실험을 한 결과 3주가 채 지나지 않아 신경조직과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당시 구 소련의 사이킥 요원들이 대사관을 겨냥하여 마이크로웨이브빔을 발사하여 대사관 요원들의 심리 조정과 인체 손상을 지속적으로 기도한 것이 아닌가 추정했다고 한다. 그 이후 실제로 대사관 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두통과 안구 출혈 증상을 보였고 직원중 2명은 암으로 사망했다고 말이 전해온다.

마이크로웨이브로 은밀히 심리를 제어해

50여년이 경과된 오늘, 세계는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전지구적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파와 라디오파 그리고 음파 등을 사업과 우주개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게 됐고 전자기장을 이용해 인간을 추적하고 뇌파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심리 기술에 혁신적 발전을 이룩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과 국방성은 항공기 테러리스트를 가려내기위해 공항의 보안 스캐너에 탑승자들의 뇌파 패턴을 감지하여 스크린에 표시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며 전투기 조종사의 헬멧에 뇌파를 통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인간의 뇌파와 동일하게 조작된 특수한 주파수의 전자기장을 방사하여 감정에 변화를 주고 행동을 유발시키며 극초단파로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을 사전에 해독하고 기존의 기억을 지우기도 하고 새로 기억을 주입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고 보도에 의하면 특정 주파수의 마이크로웨이브빔은 다수 군중들을 일시에 제압하는 비치사성 정신 심리 무기로 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야흐로 수많은 통신위성들과 지상 안테나가 방출하는 각종 마이크로웨이브와 라디오파 등 수많은 전파에 스스로 갇히는 신세가 됐는데 계속되는 전자파 유해 경고에 아랑곳 없이 더 강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는 인터넷, 방송, 동영상, MP3, GPS 등 다기능을 갖춘 셀폰이 속 속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처럼 10년전만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수많은 첨단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각 부분에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 우리들 생활주변은 거미줄 처럼 마이크로웨이브 중계 안테나들이 세워지고 엄청난 댓수의 개인 휴대폰들이 상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면서 새로운 심리 조정 안테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국가들의 시스템은 물론이고 개인들이 이 전파에 무방비 상태로 늘 노출되고 있는데 이렇게 가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휴대폰을 통해 나도 모르게 마음을 멋대로 조종하게 되는 세상이 되는 것은 아닐지 미래가 걱정스럽다. 공상과학 영화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사례들 처럼..

얼마전 뉴스를 보니 캐나다의 한 지방자치시에서 마이크로웨이브의 위해로 부터 마을 주민들을 보호하겠다며 전파를 차단하는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을 지정하려고 시도했다가 연방정부가 관장하는 '국가 안보' 관련 통신법에 저촉되어 중단됐다고 한다. 흡연이나 매연의 공해와 온실가스의 피해 처럼 지구상의 어떠한 생명체도 대기 중에 방사되는 전자기장을 피하거나 차단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오늘도 세계 각국은 무선통신 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보다 강력하고 정밀한 전파를 방사하는 위성통신을 우주에 계속 발사하고 있다. 또 이러한 독자적인 무선 통신 시스템을 이용한 정신 심리 조종 전자기장 무기들이 비밀리에 개발되어 사용될 것에 대비해 국가들 간에 사이킥 정보 전쟁을 대비하고 나라를 이끄는 중요한 인사들과 국가 시설을 외부의 불순한 정신 심리 전파 무기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기술 선진국들은 각기 국가의 중요한 시설물들에 전자기장 방패 시스템 'No Fly Zone'을 설치하여 전파를 차단하는 특수한 기술자들과 초감지 능력을 보유한 프시(Psi) 요원들을 운용하며 특수요원을 비밀리에 발굴하고 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신 심리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이 나를 조종하는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유상현〈웹진 '괴물딴지' 운영자〉ddangi__@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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