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냉각화가 경제 파멸을 초래한다


대기 공해로 인한 온실가스 영향으로 지구온난화가 초래된다는 학계의 주장을 반박하는 학자들이 근래 늘고 있는데 그 주된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재난이 산업공해가 전무했던 수백 여년전 부터 이미 세계 도처에서 발생한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태양의 이례적인 흑점 폭발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초래되며 이 현상이 수그러들면 지구냉각화가 여지없이 따라와 세계경제가 파탄되고 식량대란이 발생하게 되는데 세계기온의 가파른 하강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고 일부 학자들은 주장한다.

중국의 지난 겨울 기온이 100년 이래 가장 추웠고 미국에서는 50년 만에 최고로 눈이 많이 내렸다. 바그다드에도 사상 최초로 눈이 내렸고 호주, 이란,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칠레 등 여러 나라들 역시 사상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영국 기상청 산하 해들리 기후변화센터와 미 항공우주국에 따르면 지난해 온도가 0.65C에서 0.75C가 하락됐는데 이 수치는 지난 100년간 측정치 중 최악이다.

학자들은 식물들이 잘 자라고 생태계에 안정이 오는 지구온난화보다 지구냉각화가 훨씬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오랜 세월 동안 세계에서 지구냉각화가 발생할때마다 빙하기가 찾아와 극심한 식량 부족 현상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기록된 극심한 지구냉각화에 의한 보릿고개도 빙하기 동결로 유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세시대와 현재가 다른 점은 의학이 발달돼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며 인구가 너무 증가했다는 것인데 만약 지금 같은 시대에 식량부족 현상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 많은 학자들이 우려하고 있다.

옥수수를 수입 좋은 에타놀 생산에 돌려

2008년 2월 5일과 8일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곡물 보유고가 1946년이래 최저다. 이 사태는 너무 많은 곡물이 외국으로 수출되고 최근 들어 농장들이 옥수수를 수입 좋은 에타놀 생산을 위해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안 좋아졌다.

만약 지구냉각화가 지속된다면 사태는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 세계 도처에서 지난 2년간 지구냉각화에 영향을 받은 듯 꿀벌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곡물이 없으면 가축들이 사료를 못먹고 가축들이 사료를 못먹으면 고기가 없으며, 꿀벌이 없으면 채소와 과일 등이 자랄 수 없다. 자원들이 고갈되면 사상 초유의 식량 대란이 발생해 세계경제가 회복되지 않고 영구히 무너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게 된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태는 최근들어 극악스럽게 치솟은 기름 가격때문에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왜냐하면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수급을 조절하는 물자 수송이 점차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지 않고 간편한 수퍼마켓만 찾으며 손쉽게 음식을 얻어온 과반수가 훨씬 넘는 세계의 인구가 갑자기 밥줄이 끊겨 서로 약탈하며 심지어는 식인종까지 되는 사회가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올해 세계경제가 무너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세력에게 매수된 언론매체들이 지금이 투자의 절호의 기회고 외국에 집을 사두면 좋다고 선전해도 절대로 믿지 말라는 얘기다.

지금 부동산과 현금 등 재산이 많아서 자손 대대로 오래오래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시대가 곧 현실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부동산은 쓰레기가 되고 화폐의 가치가 영구히 사라져 세계의 은행 자체가 증발하게 되며 자신이 잘 사는 사람이라며 고급 집과 자동차로 과시해온 이들은 그들을 시기해온 주변의 못사는 사람들이 약탈하러 몰려와 최후를 맞이하는 극악스러운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올해 지구에서 발생할 식량 대란을 우려하는 학자들은 우선 미국 경제가 사상 초유의 모기지 대란으로 인해 2008년 중반 이후부터 무너지며 세계에 유래 없는 공황이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후 중국과 호주 등 농업국에 자국민이 먹을 만큼의 곡물도 없다는 것이 발표되고 나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서로 자국민에게 조달할 수 있는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을 멈추게 되고 물자 수송은 경제 파탄과 함께 중단되고 만다는 것이다.

자연을 보호하고 농업에 의존하며 살아온 나라들은 어렵게 견딜 수 있겠지만 2 차 대전 후 자연을 극심하게 훼손하며 인간의 최선의 수단인 농업에 필요한 토지를 다른 수단으로 재개발해와 오늘날 외국에 의존하지 않으면 식량이 턱없이 부족하게 된 나라들에서는 역사상 유래없는 극악스러운 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과연 현 세대에 무서운 지구냉각화가 지속돼 지구적인 재난이 실현될까?

유상현〈웹진 '괴물딴지' 운영자〉ddangi__@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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