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바다 괴물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머리에서 물을 뿜는 해마같은 바다괴물의 스케치)

1964년 태평양에서는 먼 바다에 나와 조업중이던 어부 들이 정확한 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바다 괴물을 목격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몸 길이가 적어도 20m가 넘고 머리가 해마같이 생긴, 몸의 3분의 2가 뱀장어 같은 모습의 괴물은 입에서 강력한 수압의 물을 내뿜어 어부들에게 맞추며 그들을 놀래키다 바닷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얼마후 문제의 조업 지역이 오래전 수소폭탄을 실험한 자리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어부들은 아무래도 실험과 관련된 방사능 오염 재해가 괴이한 생물을 만든 것 같다고 추측한 뒤 문제의 지역에서는 더이상 조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고전의 수룡을 연상시키는 바다괴물의 스케치)

1967년 대서양에서는 겉모습은 대형 오징어인데 다리가 4개인 괴이한 바다생물이 군인들에게 목격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리를 제외한 몸 길이가 적어도 15m가 넘고 다리의 길이까지 합치면 30m 정도 되었다는 문제의 괴물은 군인들에 의해 총상을 입고 검청색 먹물을 뿜은뒤 물 속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곧이어 문제의 지역을 돌며 대형 오징어가 다시 수면 으로 나타나기를 기다리던 군인들은 대형 오징어의 다리 일부가 물 위로 떠오른 것을 보고 이를 인양한 뒤 문제의 오징어가 총상을 입은 다리를 혼자서 잘랐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잠수함을 동원하여 물 속을 탐색한 군인들은 수심
100m 지점에서 음파탐지기를 통해 여러마리의 초대형 오징어들을 발견하였다고 하나, 오징어들이 갑자기 잠수 함에 달려들어 이를 다리로 조이다 아무런 효과가 없자 바닷속 멀리 도주하는 것을 목격한 그들은 오징어의 무리를 쫓으려다 실패 했습니다.



(그림설명: 머리에서 물을 뿜는 바다괴물의 스케치)

1968년 인도양에서는 겉모습이 초대형 뱀장어인데 멧돼지같은 이빨이 있는 이상한 물고기가 지나가던 목선을 받아 침몰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배 밖에서 무언가 컹컹대는 소리를 내어 밖을 내다본 어부는 바다 멀리서 정체를 알수없는 바위같은 물체가 자신의 배에 가까이 오며 컹컹대며 짖는 소리를 듣고 이를 유심히 쳐다보다 문제의 생물체가 몸 길이 20m가 넘고 상당히 큰 머리를 가진 정체물명의 대형 뱀장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뱀장어에게 멧돼지 같은 이빨이 있는 것을 보게된 그는 노란색 눈알을 가진 뱀장어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자신의 배를 받자 배에 구멍이 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배가 가라앉는 동안 황급히 작은 구명보트에 올라탄 어부는 문제의 뱀장어가 자신을 잠시 쳐다보다 가라앉는 배를 쫓아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대형 뱀장어가 자신의 배를 침몰시켜 해저에 집을 만든 것 같다는 추측을 했습니다.



(그림설명: 멧돼지 같은 얼굴을 가진 바다괴물의 스케치)

전세계의 바다에서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초대형 괴물들이 목격되는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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