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찍힌 무서운 귀신들



(사진설명: 1999년 3월 12일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난 귀신)

1998년 12월 3일, 프랑스 파리의 심령학자 피트리 조아니는 우연한 기회에 '컴퓨터의 모니터와 TV의 브라운관에서 서성거리는 귀신들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였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항상 우리곁에 눈에 안보이고 소리로 들을 수 없는 영혼들이 서성이고 있다'는 주장을 한 그는 주장을 뒷받힘 하기 위해 지금까지 촬영해온 약 80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전세계의 심령학자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그 귀신들의 사진을 찍었는지 촬영방법을 상세히 공개했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 기술을 이용해 많은 종류의 귀신들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무려 1200개가 넘는 영혼의 사진을 찍어온 그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사진설명: 항상 사진 촬영시 미소를 짓는 귀신 파블로)

학창시절 우연히 도서관에서 프랑스의 심령학자 F. Jurgenson의 '현대 문명과 영혼의 조화'를 읽은 조아니는 Jurgenson가 설명한 TV나 Radio안에 들어갈 수 있는 영혼의 존재설을 믿고 TV에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그는 자신이 1989년 생일선물로 받은 사진기를 이용해 많은 각도에서 브라운관을 향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후에 현상된 몇몇 사진안에서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괴이한 물체가 찍힌 것을 발견했다.

그 후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컴퓨터, 세탁기, 전자레인지등 모든 가전기기를 향해 사진을 찍기 시작한 조아니는 현대인이 쓰는 여러 가전제품에서 영혼들의 존재로 추정되는 형상들이 촬영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설명: 화면주위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춤을 추는 처녀귀신)

그 후 조아니는 프랑스의 심령학 그룹인 'Le Phenomenou'에 가입해 지금도 계속 전자제품 안의 귀신을 촬영하고 있다.

1996년 컬러 비디오 카메라를 장만해 컴퓨터에 연결한 그는 그때부터 정지되어 있는 사진만이 아닌 이리저리 움직이는 귀신들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 시작했다.

독일의 한 TV 방송국에 출연한 조아니는 그를 못믿는 과학자들이 '한번 우리 방송국 안에 있는 귀신을 찍어보라'는 요청을 하자 생방송 TV에서 빨간 악마의 형상을 하고있는 괴이한 얼굴을 촬영해 유럽의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이 사실을 미국에 발표한 것은 1998년이었고 그 후 그가 저술한 테크닉을 이용해 귀신의 얼굴을 찍은 사람들의 숫자는 무려 1300명이 넘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사진설명: 매일 TV에 나타나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하는 귀신)

과연 조아니가 발견한 괴이한 귀신 촬영방법은 주위에 떠돌아다니는 영혼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일까?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