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으로 증폭시킨 귀신들의 무서운 비명소리 모음



(사진설명: 장마철 5명의 등산객이 익사한 산골짜기 계곡에서 찍힌 괴 얼굴들)

1972년 8월 12일 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야영을 하던 12명의 대학생들은 물놀이를 위해 계곡 근처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다 갑자기 불어난 계곡 물에 의해 텐트가 침수된 뒤 5명이 숨지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그 이후 그 계곡에서는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숲속에서 파란색으로 보이는 이상한 불빛이 출몰, 등산객들을 내쫓고 산주위에 살던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사진설명: 텐트밖 비닐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고있는 귀신)

1999년 4월 21일 미국의 한 심령연맹 멤버들은 약 27년전 5명의 젊은이들이 익사한 그 계곡을 찾아가 EVP(자력으로 주위 소리를 증폭시켜 주위의 잡음을 제거하고 영혼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방법) 녹음기를 통해 그곳에 상주하고 있는 몇몇 영혼들의 목소리를 발췌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들은 당시 탐사팀에 27년전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마크 헤리슨과 함께 갔는데 헤리슨은 당시 자신들이 텐트를 쳤던 지점을 가르쳐주고 같은 장소에 텐트를 쳤다.

초현상을 위해 밤을 새던 도중 탐사팀은 약 새벽 2시, 처음으로 심령의 목소리를 녹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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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EVP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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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David..
(데이빗, 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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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참사의 생존자 헤리슨은 데이빗이 27년전 자신과 함께 구사일생한 7명의 친구들중 한명인 것으로 확인하였고 이름을 부르는 영혼의 목소리는 당시 익사해서 숨진 에릭 바우만과 비슷하다는 증언을 했다.

목소리를 확인한 뒤 적외선 카메라를 가지고 텐트 밖으로 나간 심령학자들은 주위에 있던 어둠을 촬영하며 에릭을 찾으려 했지만 영혼의 모습을 찍을 수 없었다.

약 12분후 텐트안으로 되돌아간 학자들은 갑자기 뒤쪽에서 찬기운이 느껴지며 조그만 잡음이 들리는 것을 확인, 텐트안에서 그 소리를 녹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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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EVP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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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you? Help me David..
(당신들은 누구죠? 도와줘,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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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곳에 상주하고있는 영혼이 계속 도와 달라고 한 말은 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질렀던 비명이었을까요?

그 일이 있은뒤 밖으로 뛰어나간 헤리슨은 자신의 옛 친구들 이름을 부르며 대화를 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텐트안에 들어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헤리슨씨가 잠자리에 들었을때 밖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영혼의 모습을 찍으려던 탐사 임원들은 뒷계곡에서 파란색을 띈 괴 불빛을 포착한 뒤 이를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그와 동시, 텐트안에서 자고있던 헤리슨은 갑자기 자신의 귀안에 괴이한 비명(영어가 아님)이 울려퍼져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명을 질러 다른 멤버들을 텐트안으로 뛰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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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EVP 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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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슨씨가 자던중 직접 듣고, 녹음을
했다는 언어를 알수없는 귀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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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고/살인 등 억울한 죽음를 당한 사람들의 영혼들은 저승에 못올라가고 항상 이승을 헤매고 있는 것일까?

과거부터 무당이나 구명시식의 개념이 없던 서방 세계에서는 위와 같은 괴이한 일이 있을때 그 장소를 방치 끝내 동네 거주자가 모두 이사가는 풍습이 있다.

과연 위의 심령학자들이 경험한 초현상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말로만 들어온 귀신현상의 물증이 될 수 있을까?




(사진설명: 계곡에서 적외선 카메라에 잡힌 여러개의 파란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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