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한 플라스틱을 개발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로보캅의 한 장면)

1988년 유럽의 한 작은 나라에서는 완구 회사의 연구소 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탄력성 있는 요술공을 만들려 했던 직원이 실험도중 이상한 발견을 하는 사건이 있었 습니다.

실험당시 세계의 많은 완구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했던 요술공 플라스틱 성분에 대학시절 실험도중 우연히 발견한 화학성분의 결합체를 섞어본 그는 새로 만든 요술공을 땅에 세게 던지자 요술공이 아무런 탄력성 없이 땅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새로운 요술공을 만드는데 실패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수 kg의 요술공 플라스틱 재료를 버리려 했던 그는 우연히 걸려온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자신의 대학교 화학 프로젝트에 파란색 플라스틱 레진이 필요 하다고 하자 실패한 요술공의 플라스틱 재료를 그대로 보존한 뒤 일부를 그녀에게 전달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로보캅의 한 장면)

몇일뒤 계속하여 새로운 플라스틱 성분으로 요술공을 만들려 하다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은 학자는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준 플라스틱이 무슨 성분의 플라스틱이었냐고 묻자 왜 그러냐며 의아해 했습니다.

당시 대학교에서 문제의 플라스틱 성분을 실험하다 플라스틱이 현대 과학에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충격 완충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한 학자의 여자 친구는 학자가 문제의 플라스틱 성분은 회사의 연구와 관련된 일이라 알려줄수가 없다며 전화를 끊자 무척 토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실패한 플라스틱 요술공을 네모로 만들어 이를 자동차 바퀴에 뭉게본 학자는 완전히 찌그러졌던 플라스틱이 바퀴를 치우자 다시 원상태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보고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가위를 가져와 플라스틱을 자르려 했던 그는 날이 상당히 날카로왔던 가위가 플라스틱을 자르지 못하자 의아해 하다 플라스틱을 널판지 절단용 작두 위에 올려놓고 작두를 내리치자 플라스틱이 반으로 뭉게졌다 작두의 날을 밀어내며 다시 원상태로 돌아 오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로보캅의 한 장면)

곧이어 이를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플라스틱 성분을 집으로 가져와 집의 뒷뜰에서 사냥총으로 쏴본 학자는 총알을 맞은 작은 플라스틱 덩이가 총알을 품에 베고 있다 이를 밖으로 튕겨낸 뒤 다시 원 모습으로 돌아오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후 자신의 실험 자료를 군의 연구소에 있던 친구에게 알려준 그는 친구가 플라스틱 샘플을 가지고 자신을 찾아와 달라고 하자 알았다며 다음날 이를 가지고 연구소를 찾아가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육중한 기관총을 끌고나온 여러 군인들이 자신이 가져온 1 제곱미터 플라스틱 표면에 사격을 가하는 모습을 본 학자는 연기가 거친뒤 불과 25cm 두께의 플라스틱이 기관총에서 발사된 모든 총알들을 성공적 으로 막아낸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낡은 탱크에 35cm 두께의 플라스틱을 씌운뒤 이에 탱크킬러 직사포를 발사한 군인들은 거대한 폭발이 있은뒤 연기가 거치고 탱크의 외부가 플라스틱과 함께 완벽히 보존된 상태로 남고, 내부에도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커다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 후 이와 같은 실험 자료를 유럽의 한 우방국 국방성에 보내준 이들은 우방국 국방성에서 사람들이 직접 찾아와 실험 결과를 확인한 뒤 본국으로 되돌아갔다 다시 돌아와 연구 내용을 사겠다며 자신들의 국가에게, 그리고 충격 완충 플라스틱을 발명한 학자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제시 하자 이를 수락 했습니다.

불과 23세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되어 괴 성분 플라스틱을 발명하는데 도움을 준 자신의 여자친구와 결혼한 학자는 오늘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영화 로보캅의 한 장면)

14년전 유럽에서 발견 되었다는 문제의 플라스틱 성분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만약 문제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학자가 발견한 플라 스틱 성분은 왜 오늘날 지구인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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